므나헴은, 앗시리아 왕에게 바치려고, 이스라엘의 모든 부자에게 한 사람당 은 쉰 세겔씩을 바치게 하였다. 그러자 앗시리아 왕은 더 이상 그 땅에 머물지 않고 되돌아갔다.
룻기 2:1 - 새번역 나오미에게는 남편 쪽으로 친족이 한 사람 있었다. 그는 엘리멜렉과 집안간으로서, 재력이 있는 사람이었다. 그의 이름은 보아스이다. 현대인의 성경 나오미에게는 보아스라는 친척 한 사람이 있었다. 그는 자기 남편 엘리멜렉의 집안에 속한 유력한 사람이었다. 개역한글 나오미의 남편 엘리멜렉의 친족 중 유력한 자가 있으니 이름은 보아스더라 읽기 쉬운 성경 나오미에게는 남편 쪽으로 가까운 친척이 한 사람 있었다. 그는 엘리멜렉과 같은 집안사람으로 부자이며 명망이 높은 사람이었다. 그의 이름은 보아스였다. |
므나헴은, 앗시리아 왕에게 바치려고, 이스라엘의 모든 부자에게 한 사람당 은 쉰 세겔씩을 바치게 하였다. 그러자 앗시리아 왕은 더 이상 그 땅에 머물지 않고 되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