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오늘날까지도 그들의 옛 관습을 따르고 있어서, 주님을 바르게 경외하는 사람이 없다. 그들은 주님께서 이스라엘이라고 이름을 지어 주신 야곱의 자손에게 명하신, 그 율례와 법도와 율법과 계명을 지키지 않는다.
로마서 11:8 - 새번역 성경에 이렇게 기록한 바와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에게는 혼미한 영을 주셨으니, 오늘까지 그들은,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한다.” 현대인의 성경 그것은 성경에 “하나님이 그들의 정신을 흐리게 하여 오늘날까지 보지도 듣지도 못하게 하셨다” 라고 한 말씀과 같습니다. 개역한글 기록된바 하나님이 오늘날까지 저희에게 혼미한 심령과 보지 못할 눈과 듣지 못할 귀를 주셨다 함과 같으니라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하나님말씀책에서 말하듯이, 《하나님께서 그들을 깊은 잠에 빠지게 하셨다. 오늘날까지 그분은 그들의 눈들을 감기고 그래서 그들이 보지 못하며, 그들의 귀들을 막아서 그들은 듣지 못한다.》 읽기 쉬운 성경 성경에 쓰여 있는 그대로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의 감각을 둔하게 하셨다.” “그리하여 그들은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한다.” |
그들은 오늘날까지도 그들의 옛 관습을 따르고 있어서, 주님을 바르게 경외하는 사람이 없다. 그들은 주님께서 이스라엘이라고 이름을 지어 주신 야곱의 자손에게 명하신, 그 율례와 법도와 율법과 계명을 지키지 않는다.
그리하여 이주해 온 민족들은 한편으로는 주님을 경외하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그들이 부어 만든 우상들을 또한 섬겼다. 그들의 자녀와 자손도 그들의 조상이 한 것을 오늘날까지도 그대로 따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