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22:6 - 새번역

유다는 동의하고, 무리가 없을 때에 예수를 그들에게 넘겨주려고, 기회를 노리고 있었다.

그래서 유다는 그들의 뜻에 따르기로 하고 사람들이 없을 때 예수님을 넘겨 줄 기회를 찾기 시작했다.

유다가 허락하고 예수를 무리가 없을 때에 넘겨줄 기회를 찾더라

그래서 그는 동의했다. 그리고 군중들이 주위에 없을 때 그들이 예수님을 체포할 수 있도록 그분을 배반하여 넘길 기회를 찾기 시작했다.

유다는 무리가 없을 때에 예수를 넘겨주려고 마땅한 기회를 엿보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그들은 “백성 가운데서 소동이 일어날지도 모르니, 명절에는 하지 맙시다” 하고 말하였다.

그런데 그들은 “백성이 소동을 일으키면 안 되니, 명절에는 하지 말자” 하고 말하였다.

그래서 그들은 기뻐하여, 그에게 돈을 주겠다고 약조하였다.

유월절 양을 잡아야 하는 무교절 날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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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22:6
4 교차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