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후서 12:8 - 새번역

나는 이것을 내게서 떠나게 해 달라고, 주님께 세 번이나 간청하였습니다.

나는 이 고통이 내게서 떠나게 해 달라고 세 번이나 주님께 기도하였습니다.

이것이 내게서 떠나기 위하여 내가 세번 주께 간구하였더니

세 번 각각 다르게 나는 그것을 없애 달라고 주님에게 간청했습니다.

나는 주님께 이 가시를 내게서 없애 달라고 세 번이나 간청하였습니다.

그러나 한 번 빨아서, 옷에나 천의 날에나 씨에나 어떤 가죽 제품에 묻은 곰팡이가 없어졌으면, 한 번 더 빨면 정하게 된다.

이런 일이 세 번 일어났습니다. 그리고서 모든 것은 다시 하늘로 들려 올라갔습니다.

이와 같이, 성령께서도 우리의 약함을 도와주십니다. 우리는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도 알지 못하지만, 성령께서 친히 이루 다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대신하여 간구하여 주십니다.

예수께서 육신으로 세상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구원하실 수 있는 분께 큰 부르짖음과 많은 눈물로써 기도와 탄원을 올리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의 경외심을 보시어서, 그 간구를 들어주셨습니다.

“사울을 왕으로 세운 것이 후회된다. 그가 나에게서 등을 돌리고, 나의 명령을 따르지 않는다.” 그래서 사무엘은 괴로운 마음으로 밤새도록 주님께 부르짖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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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후서 12:8
10 교차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