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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후서 11:32 - 새번역

다마스쿠스에서는 아레다 왕의 총리가 나를 잡으려고 다마스쿠스 성을 지키고 있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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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다마스커스에서 아레다왕의 장관이 나를 잡으려고 성문을 지킬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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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다메섹에서 아레다왕의 방백이 나를 잡으려고 다메섹 성을 지킬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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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내가 다마스끄에 있을 때, 아레다 왕 밑에 있는 총독이 나를 잡으려고 성문을 지키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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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다마스커스에서는, 아레다왕 밑에 있는 총독이 나를 잡으려고 다마스커스 성을 지키게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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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후서 11:32
5 교차 참조  

그런데 다마스쿠스에는 아나니아라는 제자가 있었다. 주님께서 환상 가운데서 “아나니아야!” 하고 부르시니, 아나니아가 “주님, 여기 있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다마스쿠스에 있는 여러 회당으로 보내는 편지를 써 달라고 하였다. 그는 그 ‘도’를 믿는 사람은 남자나 여자나 가리지 않고, 닥치는 대로 묶어서, 예루살렘으로 끌고 오려는 것이었다.


사울은 땅에서 일어나서 눈을 떴으나, 아무것도 볼 수가 없었다. 그래서 사람들이 그의 손을 끌고, 다마스쿠스로 데리고 갔다.


자주 여행하는 동안에는, 강물의 위험과 강도의 위험과 동족의 위험과 이방 사람의 위험과 도시의 위험과 광야의 위험과 바다의 위험과 거짓 형제의 위험을 당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