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후서 11:32 - 현대인의 성경

³² 다마스커스에서 아레다왕의 장관이 나를 잡으려고 성문을 지킬 때

개역한글

³² 다메섹에서 아레다왕의 방백이 나를 잡으려고 다메섹 성을 지킬쌔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³² 내가 다마스끄에 있을 때, 아레다 왕 밑에 있는 총독이 나를 잡으려고 성문을 지키고 있었습니다,

새번역

³² 다마스쿠스에서는 아레다 왕의 총리가 나를 잡으려고 다마스쿠스 성을 지키고 있었으나,

읽기 쉬운 성경

³² 다마스커스에서는, 아레다왕 밑에 있는 총독이 나를 잡으려고 다마스커스 성을 지키게 하였습니다.

고린도후서 11:32 교차 참조

사도행전 9:10

이때 다마스커스에 아나니아라는 제자가 있었다. 주님께서 환상 가운데 그에게 나타나 “아나니아야” 하고 부르셨다. 그가 “예, 주님” 하고 대답하자

사도행전 9:2

다마스커스의 여러 회당에 보낼 공문을 요구하였다. 그것은 믿는 사람이면 남녀를 가리지 않고 보는 대로 잡아 예루살렘으로 끌고 오기 위해서였다.

사도행전 9:8

사울이 일어나 눈을 떴으나 아무것도 볼 수가 없었다. 그래서 그는 같이 가던 사람들의 손에 이끌려 다마스커스로 들어가서

고린도후서 11:26

나는 여러 번 여행하면서 강의 위험과 강도의 위험과 동족의 위험과 이방인들의 위험과 도시의 위험과 광야의 위험과 바다의 위험과 거짓 신자들의 위험을 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