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후서 11:21 - 새번역 부끄럽지만 터놓고 말씀드립니다. 우리는 너무나 약해서, 그렇게는 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누가 감히 자랑을 하려고 하면, 나도 감히 자랑해 보겠습니다. 내가 어리석은 말을 해 보겠다는 말입니다. 현대인의 성경 부끄럽긴 하지만 우리는 너무 약해서 차마 그런 짓은 할 수 없음을 인정합니다. 그러나 누가 무 엇을 자랑한다면 나도 어리석은 자랑을 좀 하겠습니다. 개역한글 우리가 약한것 같이 내가 욕되게 말하노라 그러나 누가 무슨 일에 담대하면 어리석은 말이나마 나도 담대하리라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나는 우리가 너무 《약해서》 그것을 할 수 없다고 말하기가 부끄럽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대담하게 자랑하는 어떤 것에 대해― 나는 다시 어리석은 사람처럼 말하고 있습니다―나도 그것에 대해 대담하게 자랑합니다. 읽기 쉬운 성경 우리는 너무 ‘약해서’ 여러분에게 그런 짓을 하지 못했다고 인정하려니 부끄러운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누가 감히 자랑할 일이 있다면 나도 감히 자랑해 보겠습니다. (내가 지금 어리석은 사람으로 하는 말입니다.) |
내가 떠나 있는 동안에 이렇게 편지를 하는 것은, 내가 가서, 주님께서 주신 권한을 가지고 사건들을 처리할 때에, 너무 엄하게 대할 필요가 없게 하려는 것입니다. 이 권위는 여러분을 넘어뜨리라고 주신 것이 아니라 세우라고 주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