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디아서 3:6 - 새번역

그것은,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니, 하나님께서 그것을 의로운 일로 여겨 주셨다”는 것과 같습니다.

성경에는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었으므로 하나님은 이 믿음 때문에 그를 의롭게 여기셨다” 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이것을 그에게 의로 정하셨다 함과 같으니라

같은 방법으로,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었고,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의 믿음 때문에 그를 옳바르다고 여겨주셨습니다.》

그것은,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었고, 하나님께서 그의 믿음을 보시고 그를 받아 주셨다.”라는 성경 말씀과 같습니다.

아브람이 주님을 믿으니, 주님께서는 아브람의 그런 믿음을 의로 여기셨다.

하나님께서 의롭다고 여겨 주실 우리, 곧 우리 주 예수를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리신 분을 믿는 우리까지도 위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에서 난 사람들은 믿음을 가진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습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니, 하나님께서 그것을 아브라함의 의로움으로 여기셨다”고 한 성경 말씀이 이루어졌고, 또 사람들이 그를 하나님의 벗이라고 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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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디아서 3:6
9 교차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