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헬의 여종 빌하의 소생은 단과 납달리요
라헬의 여종 빌하가 낳은 아들들은 단과 납달리이며
라헬의 몸종 빌하에게서 얻은 아들은 단과 납달리이다.
라헬의 몸종 빌하가 낳은 아들들은 단과 납달리이다.
라반이 또 그 여종 빌하를 그 딸 라헬에게 주어 시녀가 되게 하매
야곱의 약전이 이러하니라 요셉이 십 칠세의 소년으로서 그 형제와 함께 양을 칠 때에 그 아비의 첩 빌하와 실바의 아들들로 더불어 함께하였더니 그가 그들의 과실을 아비에게 고하더라
여섯째로 납달리 자손을 위하여 납달리 자손의 가족대로 제비를 뽑았으니
일곱째로 단 자손의 지파를 위하여 그 가족대로 제비를 뽑았으니
길르앗은 요단 저편에 거하거늘 단은 배에 머무름은 어찜이뇨 아셀은 해빈에 앉고 자기 시냇가에 거하도다
스불론은 죽음을 무릅쓰고 생명을 아끼지 아니한 백성이요 납달리도 들의 높은 곳에서 그러하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