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29:34 - 개역한글

그가 또 잉태하여 아들을 낳고 가로되 내가 그에게 세 아들을 낳았으니 내 남편이 지금부터 나와 연합하리로다 하고 그 이름을 레위라 하였으며

현대인의 성경

그녀는 또 임신하여 아들을 낳고 “내가 남편에게 세 아들을 낳아 주었으니 이제는 그가 나에게 애착을 느낄 것이다” 하며 그 이름을 레위라고 지었다.

새번역

그가 또 임신을 하여 아들을 낳았다. 그는 속으로 “내가 아들을 셋이나 낳았으니, 이제는 남편도 별 수 없이 나에게 단단히 매이겠지” 하면서, 아이 이름을 레위라고 하였다.

읽기 쉬운 성경

레아가 다시 임신하여 아들을 낳았다. 그는 ‘내가 아들을 셋이나 낳아 주었으니 이제는 남편도 나에게 단단히 매이겠지.’라고 말하였다. 그리고 아들의 이름을 레위라고 지었다.

창세기 29:34 교차 참조

창세기 30:20

레아가 가로되 하나님이 내게 후한 선물을 주시도다 내가 남편에게 여섯 아들을 낳았으니 이제는 그가 나와 함께 거하리라 하고 그 이름을 스불론이라 하였으며

창세기 34:25

제 삼일에 미쳐 그들이 고통할 때에 야곱의 두 아들 디나의 오라비 시므온과 레위가 각기 칼을 가지고 가서 부지중에 성을 엄습하여 그 모든 남자를 죽이고

창세기 35:23

레아의 소생은 야곱의 장자 르우벤과 그 다음 시므온과 레위와 유다와 잇사갈과 스불론이요

창세기 4:1

아담이 그 아내 하와와 동침하매 하와가 잉태하여 가인을 낳고 이르되 내가 여호와로 말미암아 득남하였다 하니라

창세기 46:11

레위의 아들 곧 게르손과 그핫과 므라리요

출애굽기 2:1

레위 족속중 한 사람이 가서 레위 여자에게 장가 들었더니

요한계시록 7:7

시므온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레위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잇사갈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