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희색에 생명이 있나니 그 은택이 늦은 비를 내리는 구름과 같으니라
왕의 표정에 생명이 달렸으니 그의 은총은 봄에 비를 내리는 구름과 같다.
왕의 얼굴빛이 밝아야 모두 살 수 있다. 그의 기쁨은 봄비를 몰고 오는 구름과 같다.
왕의 얼굴이 환해야 살 수 있고 왕의 기쁨은 봄비를 싣고 오는 구름과 같다.
저로 영영토록 지극한 복을 받게 하시며 주의 앞에서 기쁘고 즐겁게 하시나이다
그 노염은 잠간이요 그 은총은 평생이로다 저녁에는 울음이 기숙할찌라도 아침에는 기쁨이 오리로다
여러 사람의 말이 우리에게 선을 보일 자 누구뇨 하오니 여호와여 주의 얼굴을 들어 우리에게 비취소서
저는 벤 풀에 내리는 비 같이, 땅을 적시는 소낙비 같이 임하리니
왕의 진노는 살륙의 사자와 같아도 지혜로운 사람은 그것을 쉬게 하리라
왕의 노함은 사자의 부르짖음 같고 그의 은택은 풀 위에 이슬 같으니라
주권자에게 은혜를 구하는 자가 많으나 사람의 일의 작정은 여호와께로 말미암느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오심은 새벽 빛 같이 일정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리라
봄비 때에 여호와 곧 번개를 내는 여호와께 비를 구하라 무리에게 소낙비를 내려서 밭의 채소를 각 사람에게 주리라
주께서 생명의 길로 내게 보이셨으니 주의 앞에서 나로 기쁨이 충만하게 하시리로다 하였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