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기나무 가운데서 나귀처럼 부르짖으며 가시나무 아래 모여 있느니라
떨기나무 가운데서 짐승처럼 소리를 지르고 가시나무 아래 모여 있다.
짐승처럼 덤불 속에서 움츠리고 있거나, 가시나무 밑에 몰려서 웅크리고 있으니,
그들은 사막의 떨기나무 가운데서 들나귀처럼 울기도 하고 가시나무 밑에 몰려 웅크리고 지냈다네.
그가 사람 중에 들나귀 같이 되리니 그 손이 모든 사람을 치겠고 모든 사람의 손이 그를 칠찌며 그가 모든 형제의 동방에서 살리라 하니라
허망한 사람은 지각이 없나니 그 출생함이 들나귀 새끼 같으니라
침침한 골짜기와 흙 구덩이와 바위 구멍에서 살며
그들은 본래 미련한 자의 자식이요 비천한 자의 자식으로서 고토에서 쫓겨난 자니라
들 나귀가 풀이 있으면 어찌 울겠으며 소가 꼴이 있으면 어찌 울겠느냐
가시덤불이 퍼졌으며 거친 풀이 지면에 덮였고 돌담이 무너졌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