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나를 죽이시리니 내가 소망이 없노라 그러나 그의 앞에서 내 행위를 변백하리라
비록 하나님이 나를 죽이실지라도 나는 그를 신뢰할 것이다. 그렇지만 나는 그분 앞에서 내 행위를 변명해야겠다.
하나님이 나를 죽이려고 하셔도, 나로서는 잃을 것이 없다. 그러나 내 사정만은 그분께 아뢰겠다.
그분이 나를 죽이실 지도 모르겠네. 그땐 나에겐 희망이 없겠지. 그러나 내게 일어난 일들을 그분 앞에서 말씀이나 드려 보려네.
주께서는 내가 악하지 않은 줄을 아시나이다 주의 손에서 나를 벗어나게 할 자도 없나이다
보라 내가 내 사정을 진술하였거니와 내가 스스로 의로운줄 아노라
참으로 나는 전능자에게 말씀하려 하며 하나님과 변론하려 하노라
그러나 내 손에는 포학이 없고 나의 기도는 정결하니라
사람과 하나님 사이에와 인자와 그 이웃 사이에 변백하시기를 원하노니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 같이 나오리라
나는 단정코 너희를 옳다 하지 아니하겠고 죽기 전에는 나의 순전함을 버리지 않을 것이라
변박하는 자가 전능자와 다투겠느냐 하나님과 변론하는 자는 대답할찌니라
네가 내 심판을 폐하려느냐 스스로 의롭다 하려 하여 나를 불의하다 하느냐
나의 날은 베틀의 북보다 빠르니 소망 없이 보내는구나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찌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악인은 그 환난에 엎드러져도 의인은 그 죽음에도 소망이 있느니라
요나가 물고기 뱃속에서 그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하여
나는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리로다
우리 마음이 혹 우리를 책망할 일이 있거든 하물며 우리 마음보다 크시고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일까 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