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8:14 - 개역한글

가야바는 유대인들에게 한 사람이 백성을 위하여 죽는 것이 유익하다 권고하던 자러라

가야바는 유대인들에게 한 사람이 죽어 온 백성을 살리는 것이 더 유익하다고 조언해 준 사람이었다.

가야바는 다른 유태 지도자들에게 《한 사람이 군중을 위해 죽는 것이 더 좋다.》고 말한 그 사람이였다.

가야바는 ‘한 사람이 온 백성을 위하여 죽는 것이 유익하다’고 유대 사람에게 조언한 사람이다.

가야바는 유대 사람들에게, 백성을 위하여 한 사람이 죽는 것이 낫다고 말한 사람이다.

그 때에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이 가야바라 하는 대제사장의 아문에 모여

그 항구가 과동하기에 불편하므로 거기서 떠나 아무쪼록 뵈닉스에 가서 과동하자 하는 자가 더 많으니 뵈닉스는 그레데 항구라 한편은 동북을, 한편은 동남을 향하였더라

여러 날이 걸려 금식하는 절기가 이미 지났으므로 행선하기가 위태한지라 바울이 저희를 권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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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8:14
4 교차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