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나를 들어 바다에 던지매 바다의 뛰노는 것이 곧 그친지라
요나를 들어 바다에 던졌다. 그러자 성난 바다가 즉시 잔잔해졌다.
그들은 요나를 들어서 바다에 던졌다. 폭풍이 일던 바다가 잔잔해졌다.
그들이 요나를 들어 바다 속으로 던져 버리자 바다는 금세 잔잔해졌다.
사울과 그 아들 요나단의 뼈와 함께 베냐민 땅 셀라에서 그 아비 기스의 묘에 장사하되 모두 왕의 명대로 좇아 행하니라 그 후에야 하나님이 그 땅을 위하여 기도를 들으시니라
광풍을 평정히 하사 물결로 잔잔케 하시는도다
바다의 흉용과 물결의 요동과 만민의 훤화까지 진정하시나이다
주께서 바다의 흉용함을 다스리시며 그 파도가 일어날 때에 평정케 하시나이다
하나님이 혹시 뜻을 돌이키시고 그 진노를 그치사 우리로 멸망치 않게 하시리라 그렇지 않을줄을 누가 알겠느냐 한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무서워하느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 하시고 곧 일어나사 바람과 바다를 꾸짖으신대 아주 잔잔하게 되거늘
제자들이 나아와 깨워 가로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죽겠나이다 한대 예수께서 잠을 깨사 바람과 물결을 꾸짖으시니 이에 그쳐 잔잔하여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