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그들은 요나를 들어서 바다에 던졌다. 폭풍이 일던 바다가 잔잔해졌다.
15 요나를 들어 바다에 던졌다. 그러자 성난 바다가 즉시 잔잔해졌다.
15 요나를 들어 바다에 던지매 바다의 뛰노는 것이 곧 그친지라
15 그들이 요나를 들어 바다 속으로 던져 버리자 바다는 금세 잔잔해졌다.
사울의 뼈와 그의 아들 요나단의 뼈와 함께, 베냐민 지파의 땅인 셀라에 있는 사울의 아버지 기스의 무덤에 합장하였다. 사람들이, 다윗이 지시한 모든 명령을 따라서 그대로 한 뒤에야, 하나님이, 그 땅을 돌보아 주시기를 비는 그들의 기도를 들어주셨다.
폭풍이 잠잠해지고, 물결도 잔잔해진다.
주님께서는 바다의 노호와 파도 소리를 그치게 하시며, 민족들의 소요를 가라앉히셨습니다.
주님은 소용돌이치는 바다를 다스리시며, 뛰노는 파도도 진정시키십니다.
하나님께서 마음을 돌리고 노여움을 푸실지 누가 아느냐? 그러면 우리가 멸망하지 않을 수도 있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왜들 무서워하느냐? 믿음이 적은 사람들아!” 하고 말씀하시고 나서, 일어나 바람과 바다를 꾸짖으시니, 바다가 아주 잔잔해졌다.
그래서 제자들이 다가가서 예수를 깨우고서 말하였다. “선생님, 선생님, 우리가 죽게 되었습니다.” 예수께서 깨어나서, 바람과 성난 물결을 꾸짖으시니, 바람과 물결이 곧 그치고 잔잔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