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온 전으로 돌아가며 고가 다섯 규빗 되는 다락방을 건축하되 백향목 들보로 전에 연접하게 하였더라
그리고 그 3층 별관의 들보는 백향목으로 만들었으며 각 방의 높이는 약 2.3미터였다.
또한 성전 전체에다가 돌아가면서 높이가 저마다 다섯 자씩 되는 다락을 지었는데, 백향목 들보로 성전에 연결하였다.
또 성전 둘레를 돌아가면서 곁방을 지었다. 각 방의 높이는 5자였다. 그는 성전 전체를 백향목으로 덮었다.
여호와의 말씀이 솔로몬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전의 건축이 마치니라 그 전은 백향목 서까래와 널판으로 덮었고
요람왕의 딸 아하시야의 누이 여호세바가 아하시야의 아들 요아스를 왕자들의 죽임을 당하는 중에서 도적하여 내고 저와 그 유모를 침실에 숨겨 아달랴를 피하여 죽임을 당치 않게 한지라
다윗이 전의 낭실과 그 집들과 그 곳간과 다락과 골방과 속죄소의 식양을 그 아들 솔로몬에게 주고
우리 집은 백향목 들보, 잣나무 석가래로구나
너는 레갑 족속에게 가서 그들에게 말하고 그들을 여호와의 집 한 방으로 데려다가 포도주를 마시우라
골방은 삼층인데 골방 위에 골방이 있어 모두 삼십이라 그 삼면 골방이 전 벽 밖으로 그 벽에 의지하였고 전 벽 속은 범하지 아니하였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