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가로되 칼을 내게로 가져오라 하니 칼을 왕의 앞으로 가져온지라
칼을 가져오게 한 다음
왕은 신하들에게 칼을 가져 오게 하였다. 신하들이 칼을 왕 앞으로 가져 오니,
그리하여 솔로몬 왕이 말하였다. “칼을 가져오너라.” 신하들이 왕에게 칼을 가져오니
왕이 가로되 이는 말하기를 산 것은 내 아들이요 죽은 것은 네 아들이라 하고 저는 말하기를 아니라 죽은 것이 네 아들이요 산 것이 내 아들이라 하는도다 하고
왕이 이르되 산 아들을 둘에 나눠 반은 이에게 주고 반은 저에게 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