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아사가 그 열조와 함께 자매 디르사에 장사되고 그 아들 엘라가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바아사는 죽어 디르사에 장사되었고 그의 아들 엘라가 왕위를 계승하였다.
바아사가 조상들과 함께 잠들어서, 디르사에 묻혔다. 아들 엘라가 그의 뒤를 이어 왕이 되었다.
바아사는 죽어서 디르사에 묻히고 그의 아들 엘라가 뒤를 이어 왕이 되었다.
여로보암의 처가 일어나 디르사로 돌아가서 집 문지방에 이를 때에 아이가 죽은지라
여로보암이 왕이 된지 이십이년이라 저가 그 열조와 함께 자매 그 아들 나답이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아사와 이스라엘 왕 바아사 사이에 일생 전쟁이 있으니라
바아사가 듣고 라마 건축하는 일을 그치고 디르사에 거하니라
유다 왕 아사 제 이년에 여로보암의 아들 나답이 이스라엘 왕이 되어 이년을 이스라엘을 다스리니라
오므리가 그 열조와 함께 자매 사마리아에 장사되고 그 아들 아합이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유다 왕 아사 제 이십 륙년에 바아사의 아들 엘라가 디르사에서 이스라엘 왕이 되어 이년을 위에 있으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