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브나야는 삼십인 중에 용사요 삼십인 위에 있으며 그 반열 중에 그 아들 암미사밧이 있으며
바로 이 브나야가 서른 명의 용사 가운데 하나로서 서른 명을 지휘하였다. 그의 아들 암미사밧은 그 갈래의 부지휘관이다.
이 브나야가 서른 용사 가운데 한 사람으로 서른 용사 부대를 지휘하였다. 그의 아들 암미사밧은 그 부대의 부사령관이었다.
삼월 군대의 세째 장관은 대제사장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요 그 반열에 이만 사천명이라
사월 네째 장관은 요압의 아우 아사헬이요 그 다음은 그 아들 스바댜니 그 반열에 이만 사천명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