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문을 지키기 위하여 그 종족을 따라 무론대소하고 다 제비 뽑혔으니
그들은 지킬 문을 결정하기 위해서 가족수에 관계없이 제비를 뽑았는데
그들은 큰 가문이나 작은 가문을 가리지 않고, 그들의 가문을 따라 제비를 뽑아, 각 문을 맡았다.
그들은 큰 집안이나 작은 집안을 가리지 않고 제비를 뽑아 지켜야 할 문을 맡았다.
이 여러 사람도 다윗왕과 사독과 아히멜렉과 및 제사장과 레위 족장 앞에서 그 형제 아론 자손처럼 제비 뽑혔으니 장자의 종가와 그 아우의 종가가 다름이 없더라
이에 제비 뽑아 피차에 차등이 없이 나누었으니 이는 성소의 일을 다스리는 자와 하나님의 일을 다스리는 자가 엘르아살의 자손 중에도 있고 이다말의 자손 중에도 있음이라
이 무리의 큰 자나 작은 자나 스승이나 제자를 무론하고 일례로 제비 뽑아 직임을 얻었으니
이상은 다 문지기의 반장으로서 그 형제처럼 직임을 얻어 여호와의 전에서 섬기는 자라
셀레먀는 동방에 당첨되었고 그 아들 스가랴는 명철한 의사라 저를 위하여 제비 뽑으니 북방에 당첨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