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21:18 - 개역한글 사람에게 완악하고 패역한 아들이 있어 그 아비의 말이나 그 어미의 말을 순종치 아니하고 부모가 징책하여도 듣지 아니하거든 현대인의 성경 “만일 어떤 사람에게 고집 세고 막돼먹은 아들이 있는데 부모에게 순종하지 않고 벌을 받아도 듣지 않으면 새번역 “어떤 사람에게, 아버지의 말이나 어머니의 말을 전혀 듣지 않고, 반항만 하며, 고집이 세어서 아무리 타일러도 듣지 않는 아들이 있거든, 읽기 쉬운 성경 어떤 사람에게 고집 세고 반항적인 아들이 있는데, 그가 아버지와 어머니에게 순종하지도 않고, 부모가 타이르는 말에 귀를 기울이려 하지 않는다고 하자. |
에브라임이 스스로 탄식함을 내가 정녕히 들었노니 이르기를 주께서 나를 징벌하시매 멍에에 익숙지 못한 송아지 같은 내가 징벌을 받았나이다 주는 나의 하나님 여호와시니 나를 이끌어 돌이키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돌아오겠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