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14:29 - 개역한글 요나단이 가로되 내 부친이 이 땅으로 곤란케 하셨도다 보라 내가 이 꿀 조금을 맛보고도 내 눈이 이렇게 밝았거든 현대인의 성경 그러자 요나단이 대답하였다. “그건 말도 안 되는 소리다! 그런 명령은 우리를 해칠 뿐이야. 내가 이 꿀을 조금 먹고 얼마나 기운을 차리게 되었는지 한번 보아라. 새번역 그러자 요나단이 탄식하였다. “나의 아버지께서 이 나라를 어렵게 만드셨구나. 생각하여 보아라. 이 꿀을 조금 찍어서 맛만 보았는데도 눈이 번쩍 뜨이고 생기가 넘치는데, 읽기 쉬운 성경 요나단이 말하였다. “나의 아버님께서 이 나라를 어렵게 만드셨구나. 이 꿀을 조금 맛보았을 뿐인데도 내 눈이 번쩍 뜨이는 것을 보라. |
때에 백성 중 하나가 고하여 가로되 당신의 부친이 맹세로 백성에게 엄히 명하여 말씀하시기를 오늘날 식물을 먹는 사람은 저주를 받을지어다 하셨나이다 그러므로 백성이 피곤하였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