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27:29 - 개역한글

암초에 걸릴까 하여 고물로 닻 넷을 주고 날이 새기를 고대하더니

현대인의 성경

우리는 암초에 걸릴까 염려되어 배 뒷편에 닻 넷을 내리고 날이 밝기를 기다렸다.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이런 식으로 가다가는 그들은 자기들이 곧 해변을 따라 있는 바위들에 부딪칠 것을 두려워했다, 그래서 그들은 배의 후미로부터 닻 네 개를 내던졌다 그리고 날이 밝기를 기도했다.

새번역

우리는 혹시 암초에 걸리지나 않을까 염려하여, 고물에서 닻 네 개를 내리고, 날이 새기를 고대하였다.

읽기 쉬운 성경

그들은 암초에 걸리지나 않을까 두려워서 배 뒤쪽의 닻을 네 개 내리고 어서 날이 새기를 빌었다.

사도행전 27:29 교차 참조

시편 130:6

파숫군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내 영혼이 주를 더 기다리나니 참으로 파숫군의 아침을 기다림보다 더하도다

사도행전 27:17

끌어 올리고 줄을 가지고 선체를 둘러 감고 스르디스에 걸릴까 두려워 연장을 내리고 그냥 쫓겨가더니

사도행전 27:26

그러나 우리가 한 섬에 걸리리라 하더라

사도행전 27:28

물을 재어보니 이십 길이 되고 조금 가다가 다시 재니 열다섯 길이라

사도행전 27:30

사공들이 도망하고자 하여 이물에서 닻을 주려는체하고 거루를 바다에 내려 놓거늘

신명기 28:67

네 마음의 두려움과 눈의 보는 것으로 인하여 아침에는 이르기를 아하 저녁이 되었으면 좋겠다 할 것이요 저녁에는 이르기를 아하 아침이 되었으면 좋겠다 하리라

히브리서 6:19

우리가 이 소망이 있는 것은 영혼의 닻 같아서 튼튼하고 견고하여 휘장 안에 들어 가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