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9:21 - 개역한글

이는 제 마음에 그 겉옷만 만져도 구원을 받겠다 함이라

그 여자는 예수님의 옷만 만져도 자기 병이 나을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왜냐하면, 그 녀자는, 《만일 내가 그분의 옷만 만질 수 있다면, 나는 낫게 될 것이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였다.

그 여자는 속으로 말하기를 “내가 그의 옷에 손을 대기만 하여도 나을 텐데!” 했던 것이다.

그 여자는 “이분의 옷에 손만 대도 내 병이 나을 것이다.” 라고 생각했던 것이다.

다만 예수의 옷가에라도 손을 대게 하시기를 간구하니 손을 대는 자는 다 나음을 얻으니라

이는 많은 사람을 고치셨으므로 병에 고생하는 자들이 예수를 만지고자 하여 핍근히 함이더라

온 무리가 예수를 만지려고 힘쓰니 이는 능력이 예수께로 나서 모든 사람을 낫게 함이러라

심지어 사람들이 바울의 몸에서 손수건이나 앞치마를 가져다가 병든 사람에게 얹으면 그 병이 떠나고 악귀도 나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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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9:21
6 교차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