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9:21 - 새번역

²¹ 그 여자는 속으로 말하기를 “내가 그의 옷에 손을 대기만 하여도 나을 텐데!” 했던 것이다.

현대인의 성경

²¹ 그 여자는 예수님의 옷만 만져도 자기 병이 나을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개역한글

²¹ 이는 제 마음에 그 겉옷만 만져도 구원을 받겠다 함이라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²¹ 왜냐하면, 그 녀자는, 《만일 내가 그분의 옷만 만질 수 있다면, 나는 낫게 될 것이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였다.

읽기 쉬운 성경

²¹ 그 여자는 “이분의 옷에 손만 대도 내 병이 나을 것이다.” 라고 생각했던 것이다.

마태복음 9:21 교차 참조

사도행전 19:12

심지어 사람들이, 바울이 몸에 지니고 있는 손수건이나 두르고 있는 앞치마를 그에게서 가져다가, 앓는 사람 위에 얹기만 해도 병이 물러가고, 악한 귀신이 쫓겨 나갔다.

마태복음 14:36

그들은 예수께, 그의 옷술만에라도 손을 대게 해 달라고 간청하였다. 그리고 손을 댄 사람은 모두 나았다.

마가복음 3:10

그가 많은 사람을 고쳐 주셨으므로, 온갖 병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누구나 그에게 손을 대려고 밀려들었기 때문이다.

누가복음 6:19

온 무리가 예수에게 손이라도 대보려고 애를 썼다. 예수에게서 능력이 나와서 그들을 모두 낫게 하였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