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7:49 - 개역한글

그 남은 사람들이 가로되 가만 두어라 엘리야가 와서 저를 구원하나 보자 하더라

그러나 다른 사람들은 “내버려 둬요. 엘리야가 와서 그를 구원하나 두고 봅시다” 하였다.

그러나 나머지 사람들은 말했다, 《기다려 보자! 엘리야가 그를 구해 내기 위해 오는지 보자.》

그러나 다른 사람들은 “어디 엘리야가 와서, 그를 구하여 주나 두고 보자” 하고 말하였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이 말하였다. “그 사람을 그대로 두어라. 엘리야가 와서 그를 구하는가 보자.”

길르앗에 우거하는 자 중에 디셉 사람 엘리야가 아합에게 고하되 나의 섬기는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노니 내 말이 없으면 수년 동안 우로가 있지 아니하리라 하니라

이르기를 하나님이 저를 버리셨은즉 따라 잡으라 건질 자가 없다 하오니

그 중에 한 사람이 곧 달려가서 해융을 가지고 신 포도주를 머금게 하여 갈대에 꿰어 마시우거늘

예수께서 다시 크게 소리지르시고 영혼이 떠나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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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7:49
4 교차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