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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6:17 - 개역한글

전에 헤롯이 자기가 동생 빌립의 아내 헤로디아에게 장가 든 고로 이 여자를 위하여 사람을 보내어 요한을 잡아 옥에 가두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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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헤롯은 전에 자기 동생 빌립의 아내 헤로디아와 결혼한 일로 요한을 잡아 가둔 일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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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왜냐하면 헤롯이 헤로디아에게 베푸는 호의로 요한을 체포하여 감옥에 가두기 위해 군인들을 보냈기 때문이였다. 그 녀자는 그의 동생 빌립의 안해였는데, 헤롯이 그 녀자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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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헤롯은 요한을 잡아오게 하여서, 옥에 가둔 일이 있었다. 헤롯이 자기와 형제간인 빌립의 아내 헤로디아 때문에 그렇게 했던 것이다. 헤롯이 그 여자를 아내로 맞았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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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헤롯은 동생 빌립의 아내인 헤로디아와 결혼했었다. 그러자 요한은 헤롯에게, “동생의 아내와 결혼하는 것은 옳지 않다.” 고 여러 차례 말하였다. 그래서 헤롯은 요한을 잡아 감옥에 넣으라는 명령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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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6:17
7 교차 참조  

요한이 옥에서 그리스도의 하신 일을 듣고 제자들을 보내어


예수께서 요한의 잡힘을 들으시고 갈릴리로 물러 가셨다가


헤롯은 듣고 가로되 내가 목 베인 요한 그가 살아났다 하더라


디베료 가이사가 위에 있은지 열 다섯 해 곧 본디오 빌라도가 유대의 총독으로, 헤롯이 갈릴리의 분봉왕으로, 그 동생 빌립이 이두래와 드라고닛 지방의 분봉왕으로, 루사니아가 아빌레네의 분봉왕으로,


요한이 아직 옥에 갇히지 아니하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