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 12:37 - 개역한글 다윗이 그리스도를 주라 하였은즉 어찌 그의 자손이 되겠느냐 하시더라 백성이 즐겁게 듣더라 현대인의 성경 다윗 자신이 그리스도를 주라고 불렀는데 어떻게 그리스도가 다윗의 후손이 되겠느냐?” 이때 군중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귀담아 듣고 있었다.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다윗 자신이 구세주를 〈내 주님,〉이라고 불렀다, 어떻게 구세주가 그의 후손이 될 수 있겠는가?》 그 큰 군중은 큰 기쁨으로 그분에게 귀를 기우렸다. 새번역 다윗 스스로가 그를 주라고 불렀는데, 어떻게 그가 다윗의 자손이 되겠느냐?” 많은 무리가 예수의 말씀을 기쁘게 들었다. 읽기 쉬운 성경 다윗 자신이 그리스도를 ‘주’ 라고 불렀다. 그러니 그리스도가 그저 다윗의 자손이기만 하겠느냐?” 많은 사람이 예수의 말씀을 듣고 기뻐하였다. |
크도다 경건의 비밀이여, 그렇지 않다 하는 이 없도다 그는 육신으로 나타난 바 되시고 영으로 의롭다 하심을 입으시고 천사들에게 보이시고 만국에서 전파되시고 세상에서 믿은바 되시고 영광 가운데서 올리우셨음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