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룻기 2:17 - 개역한글

룻이 밭에서 저녁까지 줍고 그 주운 것을 떠니 보리가 한 에바쯤 되는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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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이렇게 해서 룻은 저녁까지 이삭을 주웠는데 주운 것을 되어 보니 보리가 한 말 남짓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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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룻은 저녁때까지 밭에서 이삭을 주웠다. 주운 이삭을 떠니, 보리가 한 에바쯤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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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룻은 저녁때까지 밭에서 이삭을 주웠다. 그러고 나서 자기가 모은 보리 이삭을 떨어보니 보리가 한 에바쯤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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룻기 2:17
5 교차 참조  

오멜은 에바 십분의 일이더라


그 집안 일을 보살피고 게을리 얻은 양식을 먹지 아니하나니


또 그를 위하여 줌에서 조금씩 뽑아 버려서 그로 줍게 하고 꾸짖지 말라 하니라


그것을 가지고 성읍에 들어가서 시모에게 그 주운 것을 보이고 그 배불리 먹고 남긴 것을 내어 시모에게 드리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