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대 족속 아하수에로의 아들 다리오가 갈대아 나라 왕으로 세움을 입던 원년
크셀크세스의 아들인 메디아 사람 다리우스가 바빌로니아를 통치하던 원년에
메대 족속 아하수에로의 아들 다리우스가 바빌로니아 나라의 왕이 된 첫 해,
메대 사람 아하수에로의 아들 다리우스가 바빌로니아의 왕이 된 해였다.
또 아하수에로가 즉위할 때에 저희가 글을 올려 유다와 예루살렘 거민을 고소하니라
이 일은 아하수에로왕 때에 된 것이니 아하수에로는 인도로 구스까지 일백 이십 칠도를 치리하는 왕이라
다니엘은 고레스왕 원년까지 있으니라
곧 흠이 없고 아름다우며 모든 재주를 통달하며 지식이 구비하며 학문에 익숙하여 왕궁에 모실만한 소년을 데려오게 하였고 그들에게 갈대아 사람의 학문과 방언을 가르치게 하였고
내가 또 메대 사람 다리오 원년에 일어나 그를 돕고 강하게 한 일이 있었느니라
메대 사람 다리오가 나라를 얻었는데 때에 다리오는 육십 이세였더라
다리오가 자기의 심원대로 방백 일백 이십명을 세워 전국을 통치하게 하고
이 다니엘이 다리오왕의 시대와 바사 사람 고레스왕의 시대에 형통하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