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메대 족속 아하수에로의 아들 다리우스가 바빌로니아 나라의 왕이 된 첫 해,
1 크셀크세스의 아들인 메디아 사람 다리우스가 바빌로니아를 통치하던 원년에
1 메대 족속 아하수에로의 아들 다리오가 갈대아 나라 왕으로 세움을 입던 원년
1 메대 사람 아하수에로의 아들 다리우스가 바빌로니아의 왕이 된 해였다.
내가 메대 사람 다리우스 일년에, 그를 강하게 하고 보호하려고 일어섰다.)”
메대 사람 다리우스가 그 나라를 차지하였다. 다리우스의 나이는 예순두 살이었다.
다니엘은 고레스 왕 일년까지 왕궁에 머물러 있었다.
바로 이 사람 다니엘은 다리우스 왕이 다스리는 동안과 페르시아의 고레스 왕이 다스리는 동안 잘 살았다.
아하수에로가 왕위에 오르니, 대적들은 유다 주민과 예루살렘 주민을 고발하는 글을 올렸다.
아하수에로 왕 때에 있은 일이다. 아하수에로는 인도에서 에티오피아에 이르기까지 백스물일곱 지방을 다스린 왕이다.
몸에 흠이 없고, 용모가 잘생기고, 모든 일을 지혜롭게 처리할 수 있으며, 지식이 있고, 통찰력이 있고, 왕궁에서 왕을 모실 능력이 있는 소년들을 데려오게 하여서, 그들에게 바빌로니아의 언어와 문학을 가르치게 하였다.
다리우스는 자기의 뜻대로 나라 안에 지방장관 백스무 명을 세워서, 나라를 다스리게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