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헤미야 11:17 - 개역한글 또 아삽의 증손 삽디의 손자 미가의 아들 맛다냐니 저는 기도할 때에 감사하는 말씀을 인도하는 어른이 되었고 형제 중에 박부갸가 버금이 되었으며 또 여두둔의 증손 갈랄의 손자 삼무아의 아들 압다니 현대인의 성경 미가의 아들이며 삽디의 손자이고 아삽의 증손으로 기도와 감사의 찬송을 인도하는 맛다냐, 그를 돕는 박부갸, 그리고 삼무아의 아들이며 갈랄의 손자이고 여두둔의 증손인 압다였다. 새번역 또 맛다니야가 있다. 그의 아버지는 미가요, 그 윗대는 삽디요, 그 윗대는 아삽이다. 그는 감사의 찬송과 기도를 인도하는 지휘자이다. 그의 형제들 가운데서 박부갸가 버금가는 지휘자가 되었다. 또 압다가 있다. 그의 아버지는 삼무아요, 그 윗대는 갈랄이요, 그 윗대는 여두둔이다. 읽기 쉬운 성경 또 맛다냐가 있었는데 그의 아버지는 미가, 그 윗대는 삽디, 그 윗대는 아삽이다. 그는 기도 시간에 부르는 감사 찬송을 지휘하는 사람이었다. 또 그의 친족 가운데 부지휘자인 박부갸가 있었다. 또 압다가 있었다. 그의 아버지는 삼무아, 그 윗대는 갈랄, 그 윗대는 여두둔이다. |
이에 내가 유다의 방백들로 성 위에 오르게 하고 또 감사 찬송하는 자의 큰 무리를 두 떼로 나누어 성 위로 항렬을 지어 가게 하는데 한 떼는 우편으로 분문을 향하여 가게 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