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히 내려와 즐거워하며 영접하거늘
삭개오는 급히 내려와 기뻐하며 예수님을 영접하였다.
삭개오는 빨리 내려와서 대단한 흥분과 기쁨으로 예수님을 자기 집에 모셨다.
그러자 삭개오는 얼른 내려와서, 기뻐하면서 예수를 모셔 들였다.
그러자 삭개오가 얼른 내려와서 기쁘게 예수를 모셔 들였다.
주께서 기쁘게 의를 행하는 자와 주의 길에서 주를 기억하는 자를 선대하시거늘 우리가 범죄하므로 주께서 진노하셨사오며 이 현상이 이미 오랬사오니 우리가 어찌 구원을 얻을 수 있으리이까
예수께서 그곳에 이르사 우러러 보시고 이르시되 삭개오야 속히 내려오라 내가 오늘 네 집에 유하여야 하겠다 하시니
뭇사람이 보고 수군거려 가로되 저가 죄인의 집에 유하러 들어갔도다 하더라
빨리 가서 마리아와 요셉과 구유에 누인 아기를 찾아서
레위가 예수를 위하여 자기 집에서 큰 잔치를 하니 세리와 다른 사람이 많이 함께 앉았는지라
저와 그 집이 다 세례를 받고 우리에게 청하여 가로되 만일 나를 주 믿는 자로 알거든 내 집에 들어와 유하라 하고 강권하여 있게 하니라
저희를 데리고 자기 집에 올라가서 음식을 차려주고 저와 온 집이 하나님을 믿었으므로 크게 기뻐하니라
그 말을 받는 사람들은 세례를 받으매 이 날에 제자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