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아 9:7 - 읽기 쉬운 성경 예언자는 말한다. “벌을 내릴 날이 다가오고 있으며 지은 죄만큼 갚아야 할 날이 가까이 와 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소리친다. “예언자는 바보 신들려 미친 녀석.” 너희 지은 죄가 많기에 나를 미워하는 마음이 크구나. 현대인의 성경 형벌의 날이 왔고 보응의 날이 다가왔으니 이스라엘아, 이것을 알아라. 네 죄가 많고 네 적개심이 강하므로 예언자들이 바보 취급을 받고 영감받은 자가 미치광이 취급을 받고 있다. 개역한글 형벌의 날이 이르렀고 보응의 날이 임한 것을 이스라엘이 알찌라 선지자가 어리석었고 신에 감동하는 자가 미쳤나니 이는 네 죄악이 많고 네 원한이 큼이니라 새번역 이스라엘은 알아라. 너희가 보복을 받을 날이 이르렀고, 죄지은 만큼 벌받을 날이 가까이 왔다. 너희는 말하기를 “이 예언자는 어리석은 자요, 영감을 받은 이 자는 미친 자다” 하였다. 너희의 죄가 많은 만큼, 나를 미워하는 너희의 원한 또한 많다. |
나는 그들의 잘못과 죄를 두 배로 갚아 주리라. 그들이 시체와 같은 역겨운 우상으로 내 땅을 더럽히고, 구역질나는 짓들로 내가 물려준 땅을 가득 채웠기 때문이다.”
‘스바냐 제사장님, 주께서는 여호야다 제사장 대신에 제사장님을 세우셔서 주님의 성전을 감독하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제사장님께서는 미친 사람이나 예언자 행세를 하는 사람을 붙잡아 손과 발에 차꼬를 채우고 목에는 쇠칼을 씌우셔야 합니다.
이집트의 병사들 사이에 낀 용병들마저 살찐 암송아지와 같아 그들 또한 돌아서서 도망치기 바쁘니 제 자리 지키는 사람 하나 없구나. 재앙의 날이 그들에게 닥치고 그들이 벌 받을 때가 찾아왔기 때문이다.
네 예언자들의 환상은 온통 거짓이요 하찮은 것들. 그들은 네 죄를 드러내 보여주어 너희가 사로잡혀 갈 것을 막아주지 않았다. 그들이 너희에게 전한 예언은 온통 거짓이요 너희를 곁길로 잘못 이끄는 것들뿐.
예언자들은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에 벌을 내리실 때에 일어날 많은 일들을 기록해 놓았다. 내가 지금 말하고 있는 때가 그런 일들이 반드시 일어나야 할 바로 그때이다.
그 큰 도성이 세 조각이 났습니다. 뭇 민족의 도시들이 무너졌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큰 도성 바빌론을 벌하실 것을 잊지 않고 계시다가, 당신의 무서운 진노가 가득 담긴 잔을 바빌론에 내리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