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예레미야 8:11 - 읽기 쉬운 성경

11 그들은 내 백성의 깊은 상처를 아무렇게나 치료하며 평화는 어디에서도 찾아 볼 수 없는데 그들은 ‘평화, 평화’ 하며 평화를 약속한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현대인의 성경

11 그들은 내 백성의 상처가 별로 중하지 않은 것처럼 그것을 어루만지며 ‘평안하다. 평안하다’ 하고 말하지만 사실 평안은 없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11 그들이 딸 내 백성의 상처를 심상히 고쳐주며 말하기를 평강하다, 평강하다 하나 평강이 없도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11 백성이 상처를 입어 앓고 있을 때에, 그들은 ‘괜찮다! 괜찮다!’ 하고 말하지만, 괜찮기는 어디가 괜찮으냐?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예레미야 8:11
14 교차 참조  

그들은 내 백성의 깊은 상처를 아무렇게나 치료하며 평화는 어디에서도 찾아 볼 수 없는데 그들은 ‘평화, 평화’ 하며 평화를 약속한다.


네 예언자들의 환상은 온통 거짓이요 하찮은 것들. 그들은 네 죄를 드러내 보여주어 너희가 사로잡혀 갈 것을 막아주지 않았다. 그들이 너희에게 전한 예언은 온통 거짓이요 너희를 곁길로 잘못 이끄는 것들뿐.


거짓말쟁이, 사기꾼이 와서 “내가 너희를 위해 많은 포도주와 곡주를 약속하는 예언을 하겠다.”라고 말하면 그 사람이야 말로 이 백성에게 꼭 어울리는 예언자일 것이다.


내가 의로운 사람을 슬프게 하지 않았는데도 너희는 거짓말로 의로운 사람의 용기를 꺾었다. 그리고 악한 사람이 악한 길에서 돌이켜 목숨을 구하지 못하도록 악한 일 하는 것을 부추겼다.


한편 미가야를 부르러 간 신하가 그에게 말하였다. “보십시오. 다른 예언자들은 하나같이 임금님이 승리할 것이라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예언자께서도 그들이 한 말과 똑같이 임금님께 좋은 말을 하십시오.”


그리하여 이스라엘 왕이 사백 명쯤 되는 예언자를 불러서 물었다. “내가 길르앗의 라못을 치러 가는 것이 좋겠소, 아니면 그만두는 것이 좋겠소?” 예언자들이 대답하였다. “가십시오. 주께서 그 땅을 임금님의 손에 넘겨주실 것입니다.”


사람들이 “평화롭고 안전하다.” 고 말할 때에, 갑자기 멸망이 그들을 덮칠 것입니다. 그것은 마치 아기를 밴 여자가 아기를 낳을 때 찾아오는 고통과 같아서 피할 길이 없을 것입니다.


우리가 평화를 바랐지만 평화는 오지 않았고 치료받을 때를 기다렸지만 보라. 두려움뿐이다.


그래서 내가 이렇게 말씀드렸다. “내 주 하나님, 예언자들이 그들에게 ‘너희는 전쟁과 흉년을 무서워하지 마라. 그런 것들이 너희에게 닥치지 않을 것이다. 주께서 틀림없이 이 땅에 평화를 주실 것이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나를 깔보는 자들에게도 ‘주께서 말씀하신다. 너희는 평화를 누릴 것이다.’라고 한다. 또 마음의 고집을 쫓아 사는 자들에게도 ‘너희에게 어떤 재앙도 닥치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한다.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