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도 더는 이웃이나 친구에게 ‘너는 주님을 알라.’ 하며 가르치지 않게 되리라. 가장 보잘 것 없는 사람에서 가장 높은 사람에 이르기까지 그들이 모두 나를 알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 주의 말이다. “내가 그들의 잘못을 용서하고 그들의 죄를 다시는 기억하지 않으리라.”
일곱째 천사가 그의 나팔을 불자, 하늘에서 큰 목소리들이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온 세상을 다스릴 권세가 이제 우리 주 하나님과 그분이 세우신 그리스도의 것이 되었으니, 주 하나님께서 영원무궁하도록 다스리실 것이다.”
오 주님 당신을 두려워하지 않을 이 누구이며 당신의 이름을 찬양하지 않을 이 누구이겠습니까? 당신 한 분만이 거룩하십니다. 모든 민족이 와서 당신 앞에서 당신께 경배 드릴 것입니다. 당신의 의로우신 심판이 드러났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