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곱과 함께 각기 자기 가족을 데리고 이집트로 내려간 이스라엘의 아들들의 이름은
야곱과 함께 가족을 데리고 이집트로 내려간 야곱의 아들들은
야곱과 함께 각기 권속을 데리고 애굽에 이른 이스라엘 아들들의 이름은 이러하니
야곱과 함께 각각 자기 가족을 데리고 이집트로 내려간 이스라엘의 아들들의 이름은,
주께서는 레아가 사랑받지 못하는 것을 아시고 레아가 아기를 가질 수 있게 해 주셨다. 그러나 라헬은 아기를 가질 수 없었다.
그러나 라헬은 죽어가고 있었다. 라헬은 마지막 숨을 거두면서 아들의 이름을 베노니 라고 하였다. 그러나 아이의 아버지는 아들의 이름을 베냐민이라고 하였다.
이집트에서 태어난 요셉의 두 아들을 합하면 이집트로 간 야곱의 집안 식구는 모두 일흔 명이었다.
르우벤, 시므온, 레위, 유다,
여섯 이름을 한 보석에 새기고 나머지 여섯 이름을 다른 보석에 새기되 태어난 순서대로 새겨라.
“가문들의 이름은 다음과 같다. 단은 북쪽 국경의 땅을 한 몫으로 차지한다. 그 땅의 경계선은 헤들론 도로를 따라 르보 하맛에 이른다. 그리고 하살 에논과 하맛 옆에 있는 다마스커스의 북쪽 경계선이, 동쪽에서 서쪽까지 이르는 단의 경계선을 이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