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이집트에서 사온 곡식이 다 떨어지자 아버지가 아들들에게 말하였다. “이집트에 다시 가서 양식을 조금 더 사 오너라.”
그들이 이집트에서 가져온 식량 도 다 떨어졌다. 그래서 야곱이 아들들에게 “가서 양식을 좀더 사오너라” 하자
그들이 애굽에서 가져온 곡식을 다 먹으매 그 아비가 그들에게 이르되 다시 가서 우리를 위하여 양식을 조금 사라
그들이 이집트에서 가지고 온 곡식이 다 떨어졌을 때에, 아버지가 아들들에게 말하였다. “다시 가서, 먹거리를 조금 더 사오너라.”
그 땅에는 아직도 가뭄이 심하였다.
“나리, 저희가 지난 번에 곡식을 사러 이곳에 온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유다가 그에게 말하였다. “그 사람이 우리에게 엄하게 경고하였습니다. ‘너희의 동생을 데려 오지 않으면 나를 만날 생각도 하지 마라.’
아버지께서 동생을 저희와 함께 가도록 보내 주시면 저희가 그리로 내려가 양식을 사 오겠습니다.
얼마 뒤에 종들의 아버지가 말씀하셨습니다. ‘가서 양식을 조금 더 사오너라.’
가난하지만 주님을 두려워하며 사는 것이 많은 재산을 가지고 다투며 사는 것보다 낫다.
교만하면 멸망이 따르고 거만하면 넘어지기 마련이다.
마음속에 생각해 둔 밭을 사며 자기 손으로 번 돈으로 포도원을 사서 가꾼다.
자기 친척, 특히 가까운 가족을 돌보지 않는 사람은 믿음을 저버린 사람이고, 믿지 않는 사람보다 더 나쁜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