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43:3 - 읽기 쉬운 성경

³ 그러나 유다가 그에게 말하였다. “그 사람이 우리에게 엄하게 경고하였습니다. ‘너희의 동생을 데려 오지 않으면 나를 만날 생각도 하지 마라.’

현대인의 성경

³ 유다가 이렇게 대답하였다. “그 사람은 우리가 동생을 데려가지 않으면 다시는 그를 보지 못할 것이라고 엄하게 경고하였습니다.

개역한글

³ 유다가 아비에게 말하여 가로되 그 사람이 엄히 우리에게 경계하여 가로되 너희 아우가 너희와 함께하지 아니하면 너희가 내 얼굴을 보지 못하리라 하였으니

새번역

³ 유다가 아버지에게 말하였다. “그 사람이 우리에게 엄하게 경고하면서 ‘너희가 막내 아우를 데리고 오지 않으면, 다시는 나의 얼굴을 못 볼 것이다’ 하고 말하였습니다.

창세기 43:3 교차 참조

창세기 43:2

그래서 이집트에서 사온 곡식이 다 떨어지자 아버지가 아들들에게 말하였다. “이집트에 다시 가서 양식을 조금 더 사 오너라.”

창세기 43:4

아버지께서 동생을 저희와 함께 가도록 보내 주시면 저희가 그리로 내려가 양식을 사 오겠습니다.

창세기 43:5

그러나 동생을 저희와 함께 보내 주지 않으시면 저희는 그리로 내려갈 수 없습니다. 그 사람이 ‘너희의 동생을 데려 오지 않으면 나를 만날 생각도 하지 마라.’라고 분명히 말하였습니다.”

창세기 44:23

그러자 어른께서 또 말씀하셨습니다. ‘그 애를 데려 오지 않으면 너희가 다시는 내 얼굴을 보지 못할 것이다.’

사무엘하 14:24

그러나 왕은 “그를 제 집으로 돌아가게 하여라. 그가 내 얼굴을 볼 수는 없다.” 하고 말하였다. 압살롬은 집으로 돌아왔으나 왕을 보러 가지는 못하였다.

사무엘하 14:28

압살롬은 예루살렘에서 두 해 동안 살면서 왕의 얼굴을 한 번도 보지 못하였다.

사무엘하 14:32

압살롬이 요압에게 말하였다. “내가 장군에게 사람을 보내서 내 집으로 와 달라고 부탁을 하였소. 장군을 임금님께 보내서 ‘제가 무엇 하러 그술에서 돌아왔겠습니까? 오히려 그술에 있는 것이 나을 뻔 하였습니다.’라고 여쭙게 하고 싶었소. 자, 나는 임금님의 얼굴을 뵙고 싶소. 나에게 무슨 죄가 있다면 임금님께서 나를 죽여도 좋소.”

사무엘하 3:13

다윗이 대답하였다. “좋소. 내가 당신과 언약을 맺으리다. 그러나 한 가지 조건이 있소. 당신이 사울의 딸 미갈을 내게 데려오기 전에는 나를 만나러 오지 마시오.”

사도행전 20:25

나는 여러분에게 하나님 나라를 전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여러분 가운데 어느 누구도 다시는 내 얼굴을 볼 수 없으리라는 것을 나는 압니다.

사도행전 20:38

그들은 바울의 얼굴을 다시는 볼 수 없을 것이라는 말 때문에 더욱 슬퍼하였다. 그들은 바울과 같이 배가 있는 곳까지 가서 그에게 작별 인사를 하였다.

사도행전 7:34

나는 내 백성이 이집트에서 짓밟히고 있는 것을 보았다. 나는 그들이 울부짖는 소리를 듣고, 그들을 그 짓눌림에서 풀어 주려고 내려왔다. 자 가거라! 내가 너를 이집트로 돌려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