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모두 한 사람의 아들로서 정직한 사람들입니다. 결코 간첩이 아닙니다.”
우리는 다 한 형제로서 간첩이 아니라 모두 건실한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다 한 사람의 아들로서 독실한 자니 종들은 정탐이 아니니이다
우리는 한 아버지의 자식들입니다. 소인들은 순진한 백성이며, 첩자가 아닙니다.”
“아니다.” 요셉이 그들에게 말하였다. “너희는 우리나라에서 경비가 허술한 곳이 어디인지 알아보려고 온 간첩이다.”
너희 가운데 한 사람을 보내 막내 동생을 데려 오너라. 그 동안 나머지는 감옥에 있어야 한다. 그렇게 하여 너희가 참말을 하고 있는지 시험해 보겠다. 파라오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한다. 만일 너희의 말이 참말이 아니면 너희는 간첩들이다.”
너희가 정직한 사람들이면 너희 가운데 한 사람만 여기에 갇혀 있게 하고 나머지는 곡식을 가지고 굶주리고 있는 너희 집안 식구들에게 돌아가거라.
그래서 우리가 그분에게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우리는 정직한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간첩이 아닙니다.
그들이 대답하였다. “그 사람이 우리와 우리 가족에 대해 자세히 심문하였습니다. 그 사람은 ‘너희 아버지가 아직도 살아 계시느냐?’라고 묻고, ‘너희에게 다른 형제가 또 있느냐?’라고도 물었습니다. 저희는 그 사람의 물음에 대답했을 뿐입니다. 그 사람이 ‘너희의 동생을 이리로 데려 오너라.’라고 할 줄을 저희가 어떻게 알았겠습니까?”
자기 생각대로 말하는 사람은 자신의 영광을 위하여 그렇게 하는 것이다. 그러나 자기를 보내신 분께 영광을 돌리려고 하는 사람은 진실한 사람이다. 그리고 그에게는 거짓이 하나도 없다.
오히려 우리는 모든 면에서 하나님의 일꾼임을 드러내려고 애씁니다. 우리는 온갖 역경과 재난과 고통을 참고 견디어 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