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라함은 새로 아내를 얻었다. 새 아내의 이름은 그두라였다.
아브라함은 ‘그두라’ 라는 또 다른 여자와 결혼하였다.
아브라함이 후처를 취하였으니 그 이름은 그두라라
아브라함이 다시 아내를 맞아들였는데, 그의 이름은 그두라이다.
이삭은 리브가를 어머니 사라의 천막으로 데리고 가서 그를 아내로 맞아들였다. 이렇게 하여 리브가가 이삭의 아내가 되었으며 이삭은 리브가를 사랑하였다. 이삭은 어머니가 돌아가신 뒤 비로소 위로를 받았다.
그두라는 아브라함에게 시므란과 욕산과 므단과 미디안과 이스박과 수아를 낳아 주었다.
그래서 이삭이 야곱을 불러 축복하고 이렇게 명하였다. “너는 가나안 여자와 결혼해서는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