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은 달고 해를 보는 눈은 즐겁다.
빛은 좋은 것이다. 그러므로 태양을 바라보는 것은 즐거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빛은 실로 아름다운 것이라 눈으로 해를 보는 것이 즐거운 일이로다
빛을 보고 산다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 해를 보고 산다는 것은 기쁜 일이다.
하나님께서 내 영혼을 무덤 어귀에서 구해 주셔서 내가 빛을 즐기며 살게 되었습니다.’
그의 영혼을 죽음의 구렁텅이에서 살려내시고 생명의 빛이 그를 비추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당신께서 나를 죽음에서 구해 주시고 나의 발이 미끄러지지 않게 지켜주시어 내가 생명의 빛을 받으며 하나님 안에서 걸어가게 해주셨기 때문입니다.
주 하나님은 우리의 해와 방패이시기 때문입니다. 주께서는 은혜와 영예를 내려 주시고 흠 없이 사는 사람들에게 온갖 좋은 것을 아낌없이 주십니다.
밝은 모습은 마음을 기쁘게 하고 좋은 소식은 몸에 생기를 준다.
가난한 자와 학대하는 자에게 꼭 같은 점이 하나 있으니 주께서 그 둘의 눈에 꼭 같이 빛을 비춰 주신다는 것이다.
해와 빛, 달과 별이 어두워지기 전에 비온 뒤에 다시 구름이 몰려 들기 전에 네 창조주를 기억하여라.
그 아이는 해도 못 보고 아무것도 알지 못했지만 그 아이가 그 사람보다 더 편안한 안식을 누린다.
지혜는 유산만큼이나 좋은 것이라 세상에 살면서 그 혜택을 입는다.
그래야만 너희가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자녀가 될 수 있다. 아버지께서는 악한 사람과 선한 사람 모두에게 해를 떠오르게 하시고, 의로운 사람이나 의롭지 못한 사람 모두에게 비를 내리시는 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