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57:6 - 읽기 쉬운 성경 너희는 강바닥의 매끈한 돌들을 주어다가 신이라고 섬기며 술을 부어 바치고 곡식제물을 바치는구나. 네게 돌아올 몫의 땅이라곤 그 돌들뿐이다. 내가 그 꼴을 보고 좋아할 줄 알았느냐? 그래서 너를 벌하지 않을 줄 알았느냐? 현대인의 성경 너희는 골짜기에서 매끄러운 돌을 주워 그것을 신으로 섬기고 있으며 그것을 너희 유산처럼 생각하여 거기에 술을 따르며 곡식으로 소제를 드리고 있으니 내가 어떻게 이런 일을 용납할 수 있겠느냐? 개역한글 골짜기 가운데 매끄러운 돌 중에 너희 소득이 있으니 그것이 곧 너희가 제비 뽑아 얻은 것이라 너희가 전제와 예물을 그것들에게 드리니 내가 어찌 이를 용인하겠느냐 새번역 너는 골짜기의 매끈한 돌들을 가져다가, 그것들을 신으로 떠받들었다. 네가 그것들에게 술을 부어 바치고, 또 곡식제물을 바쳤다. “내가 너희의 그런 꼴을 보았으니, 내가 어찌 기뻐하겠느냐?” |
‘예루살렘의 집들과 유다 왕들의 집들도 이 곳 도벳처럼 더럽혀질 것이다. 그들이 지붕에 올라가 별들에게 향을 바치고 숭배하며, 다른 신들에게 술을 부어 바치던 모든 집들이 다 그렇게 될 것이다.’”
바빌로니아 사람들이 와서 이 성읍을 공격하고 불을 지를 것이다. 그들은 이 성읍을 태우고, 사람들이 지붕 위에서 바알에게 향을 태워 바치고, 다른 신들에게 술을 부어 바쳐 나를 화나게 했던 집들을 태워버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