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이스라엘이 그를 위해 슬피 울며 장사 지낼 것이오. 여로보암 집안에서 무덤에 묻힐 사람은 그 아이뿐이오. 여로보암 집안에서 그 아이만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선하게 살았기 때문이오.
이사야 57:1 - 읽기 쉬운 성경 의인이 죽어도 그것을 마음에 두는 사람이 없고 하나님과의 언약을 충실히 지키는 사람이 이 세상을 떠나도 그 뜻을 깨닫는 사람이 없다. 의인들이 세상을 떠나는 것은 그들이 재앙을 당치 않게 하려는 것이니 현대인의 성경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의롭고 경건한 사람이 죽어도 그 일에 관 심을 가지고 깊이 생각하는 자가 없으며 재앙이 닥치기 전에 내가 그들을 데려가도 그 사실을 깨닫는 자가 아무도 없구나. 개역한글 의인이 죽을찌라도 마음에 두는 자가 없고 자비한 자들이 취하여 감을 입을찌라도 그 의인은 화액 전에 취하여 감을 입은 것인줄로 깨닫는 자가 없도다 새번역 의인이 망해도 그것을 마음에 두는 자가 없고, 경건한 사람이 이 세상을 떠나도 그 뜻을 깨닫는 자가 없다. 의인이 세상을 떠나는 것은, 실상은 재앙을 피하여 가는 것이다. |
온 이스라엘이 그를 위해 슬피 울며 장사 지낼 것이오. 여로보암 집안에서 무덤에 묻힐 사람은 그 아이뿐이오. 여로보암 집안에서 그 아이만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선하게 살았기 때문이오.
그러므로 네가 죽어 네 조상들에게 돌아가는 날 너는 평안히 묻힐 것이다. 너는 내가 이 곳에 내리려고 하는 이 모든 재앙을 보지 않을 것이다.’” 그들이 돌아와서 그 여자 예언자의 대답을 왕에게 전하였다.
그러니 너는 유다 백성과 예루살렘에 사는 사람들에게 가서 말해라. ‘주께서 말씀하신다. 나는 너희에게 내릴 재앙을 마련해 두었다. 그리고 너희를 벌할 계획을 세워 두었다. 그러니 너희는 각기 자기의 악한 길을 버리고 돌아와 사는 방식과 행실을 고쳐라.’
너희는 죽은 왕을 위해 울거나 그의 죽음을 슬퍼하지 말아라. 오히려 잡혀갈 왕을 위해 슬피 울어라. 그는 자기가 태어난 땅으로 돌아오지도 못하고 다시는 그 땅을 보지도 못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