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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33:2 - 읽기 쉬운 성경

이제 제가 말을 하렵니다. 하고 싶은 말들이 혀끝에서 뱅뱅 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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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내가 입을 여니 내 혀가 입 속에서 말을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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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내가 입을 여니 내 혀가 입에서 동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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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이제 내 마음 속에 있는 것을 말할 준비가 되었습니다. 내 입 속에서 혀가 말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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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33:2
6 교차 참조  

드디어 욥이 입을 열어 자기가 태어난 날을 저주하였다.


나는 입으로 그에게 저주를 빌어 내 입이 죄짓는 일을 허락하지 않았네.


욥 어르신, 이제 제 말에 귀를 기울이시고 한 마디 한 마디를 귀담아 들어 주십시오.


제가 드릴 말은 바른 마음에서 나온 것이고 제 입술은 제가 알고 있는 대로 말합니다.


내가 입을 열어 깊은 뜻이 담긴 이야기를 들려주겠다. 옛적부터 내려오는 숨겨진 교훈을 설명해 주겠다.


그러자 예수께서 제자들을 가르치기 시작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