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이 에티오피아 사람에게 물었다. “어린 압살롬은 별일 없느냐?” 에티오피아 사람이 대답하였다. “임금님의 원수들과 임금님께 반역한 모든 무리가 다 그 젊은이와 같은 꼴이 되기를 바랍니다.”
왕이 에티오피아 사람에게 물었다. “어린 압살롬은 별일 없느냐?” 에티오피아 사람이 대답하였다. “임금님의 원수들과 임금님께 반역한 모든 무리가 다 그 젊은이와 같은 꼴이 되기를 바랍니다.”
주께서는 장군님의 손으로 직접 피를 흘리거나 원수를 갚는 죄를 짓지 못하도록 막아 주셨습니다. 주께서 살아 계시고 장군께서 살아 계시는 것이 틀림없습니다. 그처럼 장군의 원수들과 장군을 해치려는 모든 자들이 틀림없이 나발과 같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