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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18:32 - 읽기 쉬운 성경

32 왕이 에티오피아 사람에게 물었다. “어린 압살롬은 별일 없느냐?” 에티오피아 사람이 대답하였다. “임금님의 원수들과 임금님께 반역한 모든 무리가 다 그 젊은이와 같은 꼴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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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32 “어린 압살롬은 어떻게 되었느냐? 그는 무사하냐?” “왕의 모든 원수들이 그 청년과 같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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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32 왕이 구스 사람에게 묻되 소년 압살롬이 잘 있느냐 구스 사람이 대답하되 내 주 왕의 원수와 일어나서 왕을 대적하는 자들은 다 그 소년과 같이 되기를 원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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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32 왕이 에티오피아 사람에게 물었다. “그 어린 압살롬이 평안하더냐?” 에티오피아 사람이 대답하였다. “높으신 임금님의 원수들을 비롯하여, 임금님께 반역한 자들이 모조리 그 젊은이와 같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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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18:32
8 교차 참조  

주여, 당신의 적들이 모두 이렇게 멸망하게 해 주시옵소서! 그러나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나 힘차게 떠오르는 해처럼 되게 하여 주옵소서! 그 뒤 그 땅에는 사십 년 동안 평화가 깃들였다.


주께서는 장군님의 손으로 직접 피를 흘리거나 원수를 갚는 죄를 짓지 못하도록 막아 주셨습니다. 주께서 살아 계시고 장군께서 살아 계시는 것이 틀림없습니다. 그처럼 장군의 원수들과 장군을 해치려는 모든 자들이 틀림없이 나발과 같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벨드사살이라고 하는 다니엘은 한동안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다니엘은 무엇인가를 걱정하고 있었다. 왕이 말했다. “벨드사살아, 그 꿈풀이가 어떻든 두려워하지 말고 말해라.” 그때 벨드사살이 왕에게 대답했다. “임금님, 그 꿈을 임금님의 적들이 꾸었더라면 좋을 뻔했습니다. 그 꿈풀이조차 임금님의 적들에게나 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왕이 물었다. “어린 압살롬은 별일 없느냐?” 아히마아스가 대답하였다. “임금님의 신하 요압이 이 종을 막 보내려 할 때에 큰 소동이 있었습니다만 무슨 일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런 뒤에 요압은 에티오피아 사람을 불러 명하였다. “임금님께 가서 네가 본 대로 보고 드려라.” 그 에티오피아 사람이 요압에게 절하고 달려 나갔다.


나를 고발하는 사람들이 나에게 악담을 퍼부으니 주께서 그 저주를 그들에게 내리소서.


그는 사람의 마음을 잃고 짐승의 마음을 가지고 생각하며 일곱 해를 지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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