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7:14 - 읽기 쉬운 성경

예수께서는 명절이 반쯤 지나서야 성전으로 올라가서 가르치기 시작하셨다.

현대인의 성경

명절 기간이 거의 절반쯤 지났을 때 예수님은 성전으로 올라가 가르치기 시작하셨다.

개역한글

이미 명절의 중간이 되어 예수께서 성전에 올라가사 가르치시니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그 후, 명절이 절반쯤 지났을 때, 예수님은 신전으로 올라가서 가르치기 시작하셨다.

새번역

명절이 중간에 접어들었을 즈음에, 예수께서 성전에 올라가서 가르치셨다.

요한복음 7:14 교차 참조

말라기 3:1

“보라. 나 주가 내 심부름꾼을 보낸다. 그가 내 앞에서 길을 닦을 것이다. 너희가 찾는 주가 갑자기 그분의 성전에 찾아 올 것이다. 너희가 그토록 바라는 언약의 심부름꾼이 온다.” 만군의 주께서 말씀하신다.

민수기 29:17

둘째 날에는 어린 수소 열두 마리와 숫양 두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열네 마리를 바쳐라. 그 짐승들은 모두 흠 없는 것이어야 한다.

민수기 29:20

셋째 날에는 어린 수소 열한 마리와 숫양 두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열네 마리를 바쳐라. 그 짐승들은 모두 흠 없는 것이어야 한다.

마태복음 21:12

예수께서는 성전으로 가셔서, 그곳에서 물건을 사고파는 사람들을 모두 내쫓으셨다. 예수께서는 돈을 바꾸어 주는 사람들의 상과, 비둘기 파는 사람들의 의자를 뒤엎으셨다.

마태복음 26:55

예수께서 무리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내가 날마다 성전에 앉아 가르칠 때에는 나를 잡으려 하지 않았다. 그런데 지금 칼과 몽둥이를 들고 나를 잡으러 왔으니, 내가 강도라도 된단 말이냐?

누가복음 19:47

예수께서는 날마다 성전에서 사람들을 가르치셨다. 높은 제사장들과 율법 선생들과 백성의 지도자들은 예수를 죽일 길을 찾고 있었다.

요한복음 18:20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나는 세상 사람들에게 드러내 놓고 말하였다. 나는 언제나 모든 유대 사람이 모이는 회당과 성전에서 가르쳤다. 나는 어떤 것도 비밀스럽게 말하지 않았다.

요한복음 5:14

그 뒤에 예수께서 그 사람을 성전에서 만나서 말씀하셨다. “보라, 지금은 네가 말끔히 나았다. 다시는 죄를 짓지 말아라. 그렇지 않으면 더 나쁜 일이 네게 생길지도 모른다.”

요한복음 7:2

그러나 유대 사람들의 명절인 초막절 이 가까워졌다.

요한복음 7:28

예수께서는 아직도 성전뜰에서 가르치시며 이렇게 외치셨다. “그렇다. 너희는 나를 알고, 내가 어디서 왔는지도 알고 있다. 그러나 나는 내 마음대로 온 것이 아니다. 나를 보내신 분이 정말로 계신다. 너희는 그분을 모른다.

요한복음 7:37

명절의 마지막 날이 되었다. 이날은 명절 가운데 가장 큰 날이었다. 이날에 예수께서 일어서서 큰 소리로 말씀하셨다. “목마른 사람은 모두 나에게 와서 마셔라.

요한복음 8:2

이른 아침에 예수께서 다시 성전 뜰에 나타나셨다. 모든 사람이 그분 둘레에 모여들자, 예수께서 앉아서 가르치기 시작하셨다.

요한복음 8:20

이것은, 예수께서 성전에서 가르치실 때에, 헌금궤 가까이에서 하신 말씀이다. 그러나 아무도 예수를 붙잡지 않았다. 아직 그분의 때가 오지 않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