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버지께서는 내게 모든 것을 맡겨 주셨다. 아버지밖에는 아들을 아는 이가 없다. 그리고 아들과, 아들이 아버지를 보여 주기로 한 사람들밖에는 아버지를 아는 이가 없다.
요한복음 13:3 - 읽기 쉬운 성경 예수께서는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자신의 손에 맡기셨다는 것을 알고 계셨다. 그리고 자신이 하나님께로부터 왔다는 것과, 다시 하나님께 돌아가리라는 것도 알고 계셨다. 현대인의 성경 예수님은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자기에게 맡기신 것과 또 자기가 하나님에게서 왔다가 다시 그분에게 돌아가실 것을 아셨다. 개역한글 저녁 먹는 중 예수는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자기 손에 맡기신 것과 또 자기가 하나님께로부터 오셨다가 하나님께로 돌아가실 것을 아시고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예수님은 아버지께서 자신에게 모든 것에 대한 권한을 넘겨주셨다는 것과, 자기가 하나님으로부터 와서 하나님께로 돌아갈 것이라는 것을 아셨다. 새번역 예수께서는,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자기 손에 맡기신 것과 자기가 하나님께로부터 왔다가 하나님께로 돌아간다는 것을 아시고, |
“내 아버지께서는 내게 모든 것을 맡겨 주셨다. 아버지밖에는 아들을 아는 이가 없다. 그리고 아들과, 아들이 아버지를 보여 주기로 한 사람들밖에는 아버지를 아는 이가 없다.
“내 아버지께서는 내게 모든 것을 맡겨 주셨다. 아버지밖에는 아들이 누구인지 아는 이가 없다. 그리고 아들과, 아들이 아버지를 보여 주기로 한 사람들밖에는 아버지가 누구인지 아는 이가 없다.”
성경은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그리스도의 발아래 두셨다.” 성경이 ‘모든 것’ 을 그리스도께 복종하게 하셨다고 말할 때에는, 모든 것을 그리스도께 복종하게 하시는 하나님 자신은 ‘모든 것’ 안에 들어가지 않는 것이 분명합니다.